막 오른 4세 경영…LG, '장남' 구광모 승계작업 본격화

막 오른 4세 경영…LG, '장남' 구광모 승계작업 본격화

구본무 회장이 떠난 빈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아들 구광모 상무가 등기이사로 선임됐는데요. 일단은 구본준 부회장 체제가 유지될 걸로 보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