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 작성·지시자 규명…김명수 언급 '수사협조' 범위가 열쇠
검찰은 이 문건들의 작성자와 지시자, 그리고 왜 만들었는지부터 확인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대법원이 확보한 문건과 법원행정처 간부들이 사용한 저장매체를 빨리 분석해야 하는데 김명수 대법원장이 언급한 '적극적인 수사 협조' 그게 어느 정도가 될 지가 관건입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thNd0K)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