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여 이 손을/주님여 날 도와주소서(박수영)

주님여 이 손을/주님여 날 도와주소서(박수영)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주님여 날 인도하소서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생각치도 못한 일들 때문에 우리의 삶이 때로 위기에 처하기도 하죠. 이럴 때 이 찬양 가사가 넘 공감이 되고 곡도 힘들고 아픈 내마음을 토하는 절규라고 할까요? 제가 힘들 때 이 찬양을 많이 불렀죠. 세상 살기가 힘드십니까? 가사를 생각해보시면서 이 찬양을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