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애교 넘치는 하트'(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스포츠조선 변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프리마돈나(FLEAMADONNA)'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쇼에는 박광선, 이현이, 아이린, 리지, 진세연, 핫펠트, 효민, 김재경, 레드벨벳 슬기가 셀럽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9일(월)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9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9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 서울전역에서 열리는 29개 브랜드 ‘오프쇼’가 6일간 진행된다 euny630@sportschosu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