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심실서 '2차 계엄' 모의?…"윤 대통령, 20여분 머물러" / JTBC 뉴스룸
윤 대통령은 계엄 실패 직후 지하벙커 안에서도 기밀장소로 통하는 '결심지원실'이란 곳에서 대책 회의를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기에 20분 정도 머물렀던 걸로 파악됐는데, 검찰은 이 회의에서 '2차 계엄'이 논의된 건 아닌지 조사 중입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