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날짜 잡자"…홍대 미대생들 "교수가 성희롱" 폭로 [뉴스 9]
홍익대 미대의 한 교수가 제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등 수업 중에도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지난 4년동안 벌어진 일이라며 학교를 상대로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했는데, 당사자는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