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달려보자 (1월1일 2025년)
1월1일 새해 첫날 딸아이 데려다주러 Pittsburgh에 다녀왔어요 왕복 8시간 겨울이고 날씨가 않좋아서 바로왔어요 새해 첫날의 날씨가 밝았다가 비왔다가 바람 불었다가 흐렸다가 많은 기복이 있었는데요 마치 우리들 인생같았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이들과 무사히 함께 할수있어 감사해요 새해 첫날 부터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올 한해도 바쁘고 신날것 같아요👍❤️😊
1월1일 새해 첫날 딸아이 데려다주러 Pittsburgh에 다녀왔어요 왕복 8시간 겨울이고 날씨가 않좋아서 바로왔어요 새해 첫날의 날씨가 밝았다가 비왔다가 바람 불었다가 흐렸다가 많은 기복이 있었는데요 마치 우리들 인생같았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이들과 무사히 함께 할수있어 감사해요 새해 첫날 부터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올 한해도 바쁘고 신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