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거장 보타에게 왜 한국이 미래일까? 리움 등 한국 랜드마크 설계계기? Korea is the future? Interview with Architect M.Botta!
며칠전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을 받은 세계적인 건축의 거장, 마리오 보타님 방한 기간중 특별 인터뷰를 했습니다 리움미술관, 강남교보타워, 남양성모성지 대성당과 같은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건축하신 마리오 보타님이 특히 벽돌을 좋아하는 이유, 10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남양성모성지 대성당의 특징, 리움미술관을 건축한 스토리, 보타 건축가와 루이스 칸과 르 코르뷔지에와의 관계, 프로젝트 선택 기준, 건축의 트렌드, 그리고 보타 건축가가 생각하는 한국에 대해서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continue with a special interview with architect Mario Botta, who recently received the Korea Image Stepping Stone Bridge Award at CICI Korea 2024! We talked about why he loves to use bricks so much, the landmarks he created in Korea such as Leeum Museum and Kyobo Tower, characteristics of the Church of Our Lady of the Rosary of Namyang which he designed and built for over 10 years, the building of Leeum, his relationship with architects Louis Kahn and Le Corbusier, how he decides on which projects to take, the future and trend of architecture, and what he thinks of Korea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interview! #마리오보타 #건축 #리움 #남양성모성지대성당 #MarioBotta #최정화랑데부 #choijwrendezvous #설계 #Korea #영성 #스위스 #르코르뷔지에 #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