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범행 인정한 전청조...'남현희 공범 의혹' 묻는 질문엔? [엠픽]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다가 사기의혹이 불거지며 큰 논란을 일으켰던 전청조(27)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참석하면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3일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는 오늘(3일) 오후 2시30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하고 구속 수사 필요성을 심리합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