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이었던 딸이 24살 됐다"…감옥에서 65년 보낸 '억울한 사람들' / SBS / 모아보는 뉴스
00:00 "65년의 누명"…김신혜 씨 옆에 있던 두 사람 정체는 [뉴블더] 02:26 '20년 억울한 옥살이' 재심서 무죄…직접 밝힌 소회 04:08 "경찰 고문에 자백"…31년 만에 살인 누명 벗다 #김신혜 #윤성여 #장동익 #감옥 #누명 #무죄 #억울 #재심 #고문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