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뉴스] 충남·세종 '15일 버스 총파업', 대전 '불참'
충남에서 4개 시군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버스운행 중단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대전의 경우 일단 이번에는 빠졌지만 여전히 불씨가 남아있어 언제든 파업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충남에서 4개 시군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하면서 버스운행 중단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대전의 경우 일단 이번에는 빠졌지만 여전히 불씨가 남아있어 언제든 파업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