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유소 화재…풍등 날린 외국인 벌금 1천만원 / JTBC 뉴스룸
2018년 10월, 경기 고양시에서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큰불을 낸 외국인 노동자에게 1심 법원이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변에 저유소가 있어서 불이 날 수 있다는 걸 피고인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