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수원 영아 시신' 친모, 살인죄로 혐의 변경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수원 영아 시신' 친모, 살인죄로 혐의 변경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자필 편지 공개 친모 "어린 세 아이가 걱정돼 자수 못 해" "아이들에 씻는 법, 밥하는 법 알려주려 거짓말" '영아살해죄'에서 '살인죄'로…친모 혐의 변경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남편은 무혐의 결론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수원 #영아시신 #영아 #시신 #냉장고 #친모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