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까지 따라와 신체 접촉…교수는 "격려 차원" / SBS

화장실까지 따라와 신체 접촉…교수는 "격려 차원" / SBS

한 사립대 교수가 여럿이 모인 회식자리에서 학생에게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교수는 격려 차원이었다고 말했는데요, 저희는 보도 과정에서 피해 당사자가 다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당시 구체적 정황에 대해서는 본인이 밝힌 인터뷰로만 전하겠습니다. 먼저 조기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41179 [미투를 외치다]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미투를_외치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