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프리랜서가 콘텐츠별 공감하는 문구(명대사)
1_연희동 언덕 어딘가 "상식은 그렇게 흔한 것이 아니다" 2_웹툰 송곳 "당신들은 안 그럴 거라고 장담하지 마,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3_영화 부당거래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4_드라마 나의 아저씨 "전 빨리 그 나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생이 덜 힘들 거잖아요" *만들다 보니 심심해서 다시 '나의 아저씨' 정주행 하는 중이다 2년이 지난 뒤 봐도 글과 대사를 정말 잘 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