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진짜 뭘 한거지?
익스트림스포츠의 끝판왕인 윙슈트플라잉은 하늘다람쥐,날다람쥐슈트라고 불리며 양다리와 양팔사이에 날개가 달려있어 자유롭게 활강이 가능하며 날다람쥐 모습에서 착안해 제작된 슈트를 입고 뛰어내리는 스포츠입니다 최대시속은 무려 250km/h라고 합니다 윙슈트는 효과적으로 하늘을 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원단으로 되어있으며 팔과 다리 사이를 연결하여 최대한의 부력을 얻는데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 특별한 경험은 전통적인 패러글라이딩이나 스카이다이빙과는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윙슈트 #스카이다이빙 #윙슈트자격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