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불공정거래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거래소,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 불공정거래 조사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동진쎄미켐 주식을 사들인 것을 두고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문제의 계좌를 감시해오고 있다"며 미공개 정보 이용이나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부정거래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는 지난해 10월 횡령한 회삿돈으로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7,000여 주, 1,430억 원어치를 장내에서 사들인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