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검찰 11시간 압수수색 어이없어...수습 쉽지 않은 엄중한 상황" / YTN

이해찬 "검찰 11시간 압수수색 어이없어...수습 쉽지 않은 엄중한 상황" / YTN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현직 법무부 장관 집을 11시간이나 압수수색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면서, 온 세상이 검찰로 말려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왔다며 검찰도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지금은 수습 자체가 쉽지 않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사태가 끝나고 예방하겠다는 전화를 했다고 소개한 뒤, 윤 총장도 그때만 해도 상황이 이렇게 될 거라고 판단 못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choiks7@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