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투성이' 전세사기, 이렇게 진화했다... 전세사기 설계법부터 처벌까지 / 뉴스토리 / SBS NEWS

'의혹투성이' 전세사기, 이렇게 진화했다... 전세사기 설계법부터 처벌까지 / 뉴스토리 / SBS NEWS

SBS 뉴스토리는 4년전부터 전세사기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수사당국이 나서기까지 참 오랜시간이 걸렸죠. 그 사이 뉴스토리를 통해 전해진 피해자들의 호소, 사기범들의 수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전세사기편 몰아보기를 통해 생생한 실태를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408회 진화하는 전세사기, 그들의 설계법은?(2023.01.14) 395회 집주인이 죽었다. 그런데...(2022.10.01) 390회 전세사기범, 못 잡나? 안 잡나?(2022.08.20) 311회 ‘전세 사기’ 그 끝은?(2020.12.12) 260회 집주인은 잡혔지만... 끝나지 않은 ‘전세사기(2019.12.07) 245회 전세 사기 천국...속이고 속이고 또 속이고(2019.08.10) 241회 세입자는 ‘봉’인가?...(2019.07.13) 237회 빌라가 몇 채길래…세입자 피해 어디까지?(2019.06.15) 233회 150채 집주인을 고소합니다(2019.05.18) #sbs뉴스 #뉴스토리 #전세사기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