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 와계세요". 한나절 걸려 아들집 갔더니 가차없이 문전박대한 며느리, 이렇게 보복했습니다.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영상 조회수
사연제보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박명균씨의 사연입니다. 명균씨는 남들보다 어머니와 더욱 각별합니다. 그의 아내도 이를 인정하고 어머니께 잘해드립니다. 그런데 결혼을 한 순간 며느리가 바뀌었습니다. 다같이 사연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의지혜 #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이야기 #삶의지혜 #인간관계명언 #부모자식 #며느리 #시어머니 #사이다사연 #사이다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