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닫힌 눈과 열린 눈 | 늘 함께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설교] 닫힌 눈과 열린 눈 | 늘 함께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영의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는 있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열린 눈을 갖게 되었을 때 올바른 판단을 하게 되었듯 이 시대에도 3차원적인 안목이 아닌 열린 눈, 즉 영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액체가 서서히 온도가 올라서 100℃가 되어야 비로소 기체가 되는 이치는 복음을 위해 서로 돕고 연합하는 곳에 알곡 열매를 맺힘을 알게 합니다 [열린 눈으로 봐야 두려움이 없어지고, 축복이 보입니다] 영의 세계를 깨닫고 열린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면 하늘의 천만 천사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깨닫게 되므로 어떤 어려운 상황과 고난이 펼쳐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감사하게 됩니다 [시편 34편 6~7절]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편 91편 11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의교회#설교#김주철목사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합니다 ] 〖한국〗 〖WATV 미디어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