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2억 1천만 원 주고 샀습니다🏝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통째로 구입한 무인도로 매일 놀러간다는 남자┃개인 소유 섬┃바다 위의 정원┃#골라듄다큐

20년 전에 2억 1천만 원 주고 샀습니다🏝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통째로 구입한 무인도로 매일 놀러간다는 남자┃개인 소유 섬┃바다 위의 정원┃#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6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나무에 취하다 제3부 '나의 낙원으로 놀러오세요'>의 일부입니다 예전에 농민들이 일하고 나서 쉬러 오는 섬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 농가섬 이 무인도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낸 섬지기들이 있다 정정례, 정금례 자매는 바다 위 정원을 가꾸기 위해 항상 섬으로 출근을 한다 예전 모습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시작할 때는 지식이 없어 수도 없이 꽃과 나무를 심었지만 1년도 안가 모두 사라져버리고 그 이후로 식물에 대한 공부에 몰두해 만들어 낸 정원이 바로 이 바다 위의 정원이란다 “나무랑 꽃이랑 같이 어우러져서 커야 우리도 보기도 좋고 또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꽃향기도 맡을 수 있으니까 그게 좋아요 “ #한국기행 #개인소유섬 #바다위의정원 #농가섬 #무인도가꾸기 #가드닝 #정원 #힐링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