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 생활습관에 답이있어요
00:00 시작 46:17 같은내용 반복재생 치매에서의 자유 안드레아스 모리츠 저/이원기 역 | 에디터 | 2023년 03월 31일 알츠하이머병의 자연 예방의 첫걸음 - 환경을 해독하라 - 각종 화학물질들 주의: PCB(미국에서는 사용금지), 유기염소계 살충제(농산물 살충제, PFC(조리기구 코팅), 페놀(가정용 세제), 폴리브롬화 디페닐 에테르(가정용품 난연제), 프탈레이트(비닐, 세제, 플라스틱, 헤어스프레이 등 多),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휘발유 연소 및 쓰레기 소각시), 과염소산염(폭약), BPA과 스티렌(플라스틱 일회용기), PVC(샤워커튼), 벤조산나트륨(식품보존제) -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영양소 파괴 및 방사선 유출됨 - 조리기구 주의: 알루미늄 도구 및 호일과 코팅 냄비(PFOA),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금속 유출 → 모리츠님은 서지컬 스테인리스강 워터리스 쿡웨어 사용함 (샐러드 마스터 같은 고가 냄비 아닌가염 ?ㅠㅠ) - 디지털기기: 휴대폰 신체 가까이에 두지 말기 - 반려동물은 치병에 도움 됨 식생활을 통한 예방 1 물 충분히 마시기 - 만성탈수예방 2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을 적절히 섭취하기 및 몸속 청소(대장, 간, 담낭, 신장의 주기적인 청소) - 유기농 식품으로 구입 - 간헐적 단식: 우리 몸의 저강도 스트레스 → 신경세포의 성장과 증식이 촉진됨 - 자연식 식단 선택: 정제된 탄수화물 및 가공식품, 인공식품 배제 - 지중해식 식단: 잎채소, 토마토, 감귤류, 과일, 십자화과 채소 등 신선한 농산물과 견과류, 생선, 올리브유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40% 낮출 수 있다 - 체중관리: 비만과 지나친 저체중 둘다 지양 - 좋은 지방: 폴리페놀과 다불포화지방산 - 비타민B군: 특히 Vit B12의 결핍은 퇴행성 질병 생기거나 악화됨 (열에 약하므로 가열해서 조리해야 하는 육류보단 흙속 미생물과 야생에서 얻는 식품으로 섭취 권장) - 엽산: 뇌 기능에 필수적인 혈중 오메가3 지방산 수치 개선 - 슈퍼푸드: 강황(커큐민), 큐민, 세이지, 계피, 로즈메리, 커피(유기농, 검게 볶은 것), 블루베리, 딸기, 과일과 과일주스(껍질채), 사과, 포도/코코아/녹차(에피카테킨- BBB 쉽게 통과 → 뇌의 산화스트레스 완화), 석류주스, 감초, 견과류(호두, 아마씨, 해바라기씨, 캐슈넛, 아몬드, 피칸), 오메가3 지방산, 다른 유익 지방산(포스파티딜세린), 구운 생선(원산지 주의), 아스타잔틴, 비타민E(=토코페롤, 견과류, 씨앗류, 천연오일), 기타(아세틸콜린 생성 관여- 은행, 인삼, 대마씨, 아마씨, 치아씨)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1 운동 - 운동과 알츠하이머: 몸 전체 혈류를 증가시켜 혈행 개선 → 뇌기능 유지되고 손상된 부분 회복됨 -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적당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일관성) - 활발하게 걷는 것(평상시보다 좀 더 빠른 속도로 걸어 심박수 올리기)부터 시작해서 가끔 운동 형태 바꾸어 몸을 꾸준히 자극(근력운동, 코어운동), 요가, 명상, 뇌를 운동시키는 정신적 활동 2 그외 생활습관 개선 - 흡연 음주 자제(니코틴 패치는 이로울 수도 있음) - 깨끗한 식수(1 수돗물을 재여과하고 정화하는 가정용 정수필터 설치, 2 천연샘이나 약수터) - 백신 주의하기 - 숙면 알츠하이머 발병 후 관리 - 정신적 활동성 유지: 새로운 학습 계속하기 - 동종요법 - 비타민B12 결핍해소 - 영양요법: 오메가3(해양 식물성 플랑크톤, 호두, 생선), 콜린(달걀노른자와 밀 배아), 우리딘(비트, 당밀) 조합 알파리포산: 시금치, 브로콜리, 완두콩, 맥주효보, 싹양배추, 쌀겨에 소량 함유 플라보노이드: 베리류, 포도, 오렌지, 레몬, 그레이프프루트, 양파, 차, 초콜릿 카페인: 인지장애 멈추거나 역전시킬 수 있음 단, 충분한 물 섭취로 탈수 작용을 상쇄해야 함 올리브오일: 올레오칸탈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혈류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줄여줌(이거 보고 4만원 넘는 올레오칸탈 대회 금상받은 올리브유를 주문했다 ) 코코넛오일: 중쇄지방산 MCT가 케톤 생산을 늘리며, 뇌세포는 케톤을 대사할 때 포도당보다 25% 더 많은 에너지를 얻으며, 케톤은 뇌의 혈류를 40% 증가시킴 지속 복용 시 3T (44mL) 섭취 적당 비타민D와 강황: 혼합투여시 시너지 효과로 면역체계의 독소 제거 → 햇빛이 풍부하고 강황을 많이 섭취하는 인도같은 나라는 알츠하이머병이 아주 적게 발생 - 운동: 전반적 체력 상태가 좋을 수록 뇌 위축 비율이 낮아짐 알츠하이머병을 두려워하지 말자 - 역시나 중요한 마음의 힘 - 약을 먹는다 해도 약이 자신에게 효능이 있으리라는 환자의 확고한 믿음이 더 중요하다 p 298 -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운 생각은 그 자체로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p 307 - 자연치유의 기적은 질병을 위협이 아닌 '감춰진 축복'으로 인식할 때 일어난다 p 309 - 우리는 믿는대로 되도록 되어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사고방식을 바꾸어 우리 자신의 치유력이 가진 놀라운 힘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 p 316 #치매#건강#습관#독서#책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