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대전시, 정치력 부재 '실감'..공모 방식 비판도 거세｜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 앵커멘트 】 사업을 최초로 제안했던 대전시가 탈락하고, 인천이 결정된데 대해 야당은 여당 대표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애초에 정부 공모 방식을 선택해 과열 경쟁을 유도한데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곤 기잡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