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시범마을' 일본 벤치마킹 마무리 / 안동MBC
2019/01/28 11:24:59 작성자 : 정동원 의성에 조성 예정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일행이 지난주 금요일 일본을 방문한 이후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END▶ 일본 오사카 지역 일대의 빈 집 활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강의 사례를 통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지 타진합니다. 경상북도는 1,700여억원을 들여 지방소멸을 막는 시범마을을 의성군 안계면에 조성하는데, 일주일 전 이철우 지사의 의성 현장 방문을 계기로 외지 청년을 유입할 방안을 본격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