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가 부르는 성탄 찬송가 ㅣ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송가 112장)

성악가가 부르는 성탄 찬송가 ㅣ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송가 112장)

찬송가 112장 ㅣ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 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 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 중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테너 이준범 피아노 유마리아 • I n s t a g r a m: junbum lee • E m a i l: leejun70@gmail com #성탄찬송 #그맑고환한밤중에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