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은 왔고, 이제 'Z세대'가 몰려온다!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는 이 시대의 리더들이 소위 ‘요즘 애들’을 이끌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각 세대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보여줍니다 저자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세대의 조직 충성심, X세대의 합리적 개인주의, MZ세대의 디지털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는 그 어느 시대에도 한 지붕 아래 공존한 적 없었던 강점들입니다 각 세대를 트렌드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조직에서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접근하기에 이 책은 리더의 능력과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합니다 일은 안 하면서 워라밸만 주장하는 직원, 근태를 안 지키는 직원을 대처하는 법, 잔소리를 조언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야단도 피드백으로 들리게 하는 방법 등 실질적 해결책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르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조직의 입장에서는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젊은 인재들을 불러 모으고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 “너는 아니? 이런 내 마음을… ” 서로를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해주는 다초점렌즈 같은 책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