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계엄 직전 '와이프도 화낼 것'" 경찰, 진술 확보|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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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위원들에게 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알지 못한다며 "와이프가 화낼 것 같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 참모들이 비상계엄 계획을 알지 못했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김 여사의 관여 여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