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병원 안간다"…외래환자 최대 46% 급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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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병원 안간다"…외래환자 최대 46% 급감 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최대 4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전국 병원 98곳을 대상으로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변화 추세를 파악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달 외래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상급종합병원이 26 1% 줄었고, 종합병원이 23 3%, 병원급은 46 7% 떨어졌습니다 입원환자 수도 평균 26 4% 줄었습니다 병원협회는 환자 급감으로 의료체계 붕괴가 우려된다며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대상 확대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