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은 못 잡는다?" 한국 경찰, 첫 내사 착수 '딥페이크 성범죄 방조 등 혐의' /2024년 9월 2일(월)/KBS

N번방, 박사방 등에 이어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자, 경찰이 텔레그램 법인을 상대로 첫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극도의 보안성을 내세워 전세계 9억 명 사용자를 확보했지만 이를 악용한 마약 밀매와 기밀 유출 등 온갖 범죄의 온상이 된 텔레그램, 정말 '철통 보안'이 맞는 걸까요?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전락한 텔레그램 실태와 보안 문제를 짚어봅니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텔레그램보안 #telegramkorea #telegramceo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트위터 :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