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멤버스] MY LAW

[캠브리지멤버스] MY LAW

MY LAW 성공한 남자에게는 그만의 법칙이 있다. 삶의 태도 전반을 아우르는 규칙은 남자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서울의 댄디보이로 불렸던 박인환 시인에게는 홈스펀 수트를 입는 일, 문장과 문장 사이 구두점 하나를 찍는 일에도 자기만의 기준과 규칙을 지키는 태도가 중요했다. 2020년 FW시즌 캠브리지멤버스는 매 순간 자기만의 법칙 안에서 스스로 강건하게 서 있고자 하는, 그런 남자의 삶을 더욱 견고하게 다듬어 줄 몇 가지 규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