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지난해 SM서 250억 받아가..."주가 저평가 원인"/[심층분석]/한국경제TV뉴스
오늘의 첫번째 심층분석, SM엔터테인먼트의 감사 선임 분쟁 이슈로 꼽아봤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요즘 주총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의결권을 위임받겠다며 분주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방식이 지나쳐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별다른 설명도 없이 위임장에 서명을 하라고 하는가 하면, 가족에게 대신 동의를 요구 하거나, 녹취로 동의를 해달라는 경우까지 있었는데, 이런 방식은 모두 불법입니다 지수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SM주총 #SM주주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