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조계종 제33회 포교대상 종정상 일면 대종사
제33회 조계종 포교대상 종정상인 대상에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두산 일면 대종사가 선정됐습니다 포교원은 “일면 대종사는 군 포교와 청소년, 청년·대학생 교육장학사업, 노인복지 사업 등에 힘쓰고, 불교와 종단 발전에 기여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로상에는 군종교구 호국무열사 주지 종오스님 등 4명이 선정됐고, 원력상은 동련 사무총장 미수스님 등 8명이 수상하게 됩니다 포교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