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尹탄핵심판에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헌재, 尹탄핵심판에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헌재, 尹탄핵심판에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조성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재판부 직권으로 조 경비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13일 오후 5시에 신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단장은 국회에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는 이진우 수방사령관의 지시를 부하들에게 전달하고, 특전사령부가 국회의원들을 데리고 나가는 통로를 만드는 걸 도와주라고 지시한 걸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이 사령관이 5차 변론 당시 핵심 질문들에 답변을 거부한 만큼 조 단장을 통해 당시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헌재가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훈 기자 (yigiza@yna co kr)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수도방위사령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