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위협해 금은방 턴 2인조 강도 구속 / YTN
둔기를 이용해 금은방을 턴 2인조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8일 경기도 부천 시내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둔기로 위협해 귀금속 2천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전국 금은방에서 귀금속 3천3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는 이 씨는 훔친 귀금속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수 [kimgs85@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