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가뭄:대청호, 쓰레기로 몸살

[대전MBC뉴스]가뭄:대청호, 쓰레기로 몸살

충청의 젖줄인 대청호 가뭄에다 녹조까지 번져 우려를 낳고 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넘치는 쓰레기 탓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환경청이 나서 하루 동안 수거한 쓰레기만 5톤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