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피습' 여고생 분향소, 오늘까지 운영 (241003목/뉴스데스크)

'흉기 피습' 여고생 분향소, 오늘까지 운영 (241003목/뉴스데스크)

순천 도심에서 흉기 피습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 여고생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오늘(3)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해당 분향소는 지난달 29일 설치된 뒤 현재까지 약 4천 명의 추모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됩니다 향후 순천시는 시민들이 남긴 메모와 국화꽃을 유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