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잘도 가는데 그 여자는 소식도 없네. 요즘제 핸드폰에 자주.오류가 발생해서.지금은 댓글을 못 써요 이따가 3시 50분 쯤 방문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그렇게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 없는 여자여 홀연히 너 떠나고 그림에 젖어 생각이나 더욱더 불러보고 싶구나 내 가슴속에 옛사랑의 피멍만 남아 있구나 찬바람 속에 찬잔 마셔도 상처가 나누기 위로가 되지가 않네 그리움이 너무 많아서 그럴까? 그렇게 그렇게도 애타게 불러봐도 대답없는 여자여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야속하게 떠나버린 여자여 세월은 잘도 가는데 그 여자는 소식도 없네 우리의 인생도 바람 따라 구름처럼 떠돌다가 어디로 떠나가겠지 1월 24일 9시 7분 날씨 맑음 금요일 아침 집에서 엄마 함께 저녁11시30분지금현재 구독자수2 800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