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웃으며 사람 죽였다 말해"…모친이 옷 소각

이영학, 웃으며 사람 죽였다 말해"…모친이 옷 소각

두 얼굴의 살인범 이영학이 여중생 시신을 강원도 영월에 버렸을 당시 이영학의 어머니가 증거 인멸을 도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영학은 여중생을 살해한 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