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세빛섬에서 한강의 발전사를 담은 기록사진과 오늘날의 한강 모습을 촬영한 작품 2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세빛섬 사진공모전' 수상작 20여 점도 함께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