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훼손 시신' 범인은 현역 군 장교…신상공개 검토 / JTBC 뉴스룸
지난 주말 강원도 화천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현직 군 장교가 같은 부대 여성 군무원을 말다툼 끝에 살해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