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 / YTN

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 / YTN

우리나라 근대5종이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중국 정저우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서창완과 김선우는 혼성 계주에서 1,116점을 따내 이집트 팀을 6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성승민의 여자 개인전과 남녀 계주 등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올림픽에선 남녀 개인전 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데, 우리 대표팀은 내일(17일) 귀국해 올림픽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YTN 이경재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