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YG 양현석 성접대 자리 마련 의혹…진실은? (2019.05.28/뉴스외전/MBC)

[대담] YG 양현석 성접대 자리 마련 의혹…진실은? (2019.05.28/뉴스외전/MBC)

▶ 정준영·최종훈만 구속‥경찰 유착 수사 '용두사미' ▶ 버닝썬 사태 100여 일‥부활한 강남 클럽 ▶ "버닝썬·아레나 직원 다른 클럽으로 이동" ▶ "버닝썬 이문호, 또 다른 클럽 개장 준비" ▶ YG 양현석 '성 접대 의혹' 관련 증언 확보 ▶ "경찰, YG 성 접대 의혹 수사도 안 해" ▶ "아시아 재력가 접대 자리에 양현석 동석" ▶ "초대 여성 25명‥황하나·화류계 여성 동석" ▶ "양현석 지인 정 마담이 화류계 여성 동원" ▶ "일부 여성, 동남아 재력가 전용기 타고 해외로" ▶ 양현석 "성 접대 사실 무근" ▶ "식당·클럽 갔지만 지인 초대로 참석했을 뿐" ▶ "정 마담 알지만 왜 여성들 참석했는지 몰라" ▶ "경찰, '버닝썬 신고 사건'에 늑장 출동" ▶ "역삼지구대·논현1파출소 차로 5분 거리" ▶ "경찰 신분증, 클럽 출입증으로 사용" ▶ "경찰 성 접대·뇌물 정황 증언도 나와" ▶ "아레나 개장 당시 단속 총괄이 '윤 총경'" ▶ '클럽-경찰 커넥션'‥다른 정황은? ▶ "클럽 사건 피해자·가해자 바뀌기도" ▶ "경찰이 폭행 가해자로 몰아" ▶ "마약 검사 요청, 경찰 수사보고서에 누락" ▶ "버닝썬 사건 조사서 마약 관련 기록만 삭제" #버닝썬사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