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명 '기약 없는 대기'…임시 항공편 5대서 1대로
군 수송기까지 투입돼 이송작전이 시작됐지만, 아직 현지에는 우리 관광객 1600여명이 남아 있습니다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태풍 위투가 지나간 사이판은 마치 전쟁을 치른 것처럼 엉망으로 변했습니다 #JTBC뉴스룸 #최재원기자 #사이판태풍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