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제주도 자유로운 영혼 프랑스 사위 루벤 2부]
* 방송일시: 2015년 7월 23일 (목) 오후 11시 35분 환상의 섬 제주도에 정착한 프랑스 사위 가르시아 루벤 씨(32세)! 프랑스에서 연극을 하던 그는 제주도에 정착한 후에도 연극 연출에서 극본, 연기에 이어 거리 공연까지 하는 거리 예술가인데 아내 봄이 씨(32세), 딸 잎새(8세)와 함께 제주도에 정착한 지 6년 한국 문화에 조금씩 적응해 가는 중인 그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