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재산에 눈 돌아간 아들의 속셈도 모르고 겨울 설악산에 따라간 정씨 할머니 , 결국 기막힌 복수에 성공하는데...ㅣ 노인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내 재산이 그렇게 욕심났어? 이런 몹쓸 짓을 하고 너희가 무사할줄 알았니?" "저는 그냥 지영이가 시킨대로 했을뿐이라구요" "뭐라고요? 지금 와서 다 내 탓이라는거에요? 어머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건 어머님 아들이 주도해서 벌인거라구요!" “둘다 시끄러! 내가 그날 겪었던 공포와 배신은 평생 잊을수 없을거다! 반드시 책임을 묻고, 너희가 벌인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거야!" 아들과 며느리에게 상상도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정씨할머니의 기막힌 복수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