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車생산 결국 400만대 못 넘어…신차 출시로 돌파

작년 車생산 결국 400만대 못 넘어…신차 출시로 돌파

[앵커] 자동차 업계 우려가 현실화됐습니다 10년 만에 자동차 생산 400만대가 붕괴했기 때문인데요 업체들은 새해 들어 잇따라 신차를 출시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먼저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국내 업체들의 자동차 생산은 395만1천대로 전년보다 7만8천대 가까이 줄었습니다 생산이 400만대에 못 미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0년만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 ◇출연: 윤성훈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