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들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 사이렌 Orig. & Remix / 가사( Lyrics)

호미들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 사이렌 Orig. & Remix / 가사( Lyrics)

호미들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 사이렌 Orig & Remix [사이렌 Orgi ] 보컬 호미들 작곡 YDP ck , YDP chin , YDP louie , 27 Corazones 작사 YDP ck , YDP chin , YDP louie 편곡 27 Corazones 앨범 Ghetto Kids [사이렌 Remix] 보컬 호미들 피쳐링 UNEDUCATED KID , Paul Blanco 작곡 Chin , 27Corazones Beats 작사 UNEDUCATED KID , Paul Blanco , Chin 편곡 27Corazones Beats 앨범 사이렌 Remix 음악취향을 공유하고자 개설한 채널입니다 혹시 음악을 추천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dragonjzxc@gmail com으로 메일 남겨주세요! 추천해주신 모든 곡을 영상으로 올릴 수 없다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I opened this channel to share my playlist with you guys So if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feel free to leave me a comment or an email to my gmail(dragonjzxc@gmail com) It will be difficult for myself to upload all the recommendations so keep that in mind 잊지 마시고 구독 눌러주세요! 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Don't forget to push that subscribe button! And, likes and comments are always a source of motivation!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I wish you all the best~!!! [가사/Lyric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진흙탕에서 STARTED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닥치는대로 다 TRY SHIT 돈을 원했어 단지 성공을 할수 있다면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내 어릴적 사진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평생 한길만 팠으니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난 잃을게 없는 하층민 나의 친구들의 눈엔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내 친구들을 꼰지를 빠엔 앉아 전기의자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명품옷으로 위장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잃지않아 희망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고작 15000원 때문에 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새꺄 This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사이렌 #사이렌_Remix #호미들 #UNEDUCATED_KID #Uneducated_kid #uneducated_kid #언에듀케이티드_키드 #Paul_Blance #paul_blanco #폴_블랑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