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성추행 혐의' 군청 공무원 직위해제 / JTBC 뉴스룸
경북 칠곡 군청의 한 공무원이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칠곡군은 지난달 17일 관내 한 읍사무소 공무원, 쉰네 살 A씨가 한 여성 봉사자를 성추행했단 신고를 받고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 측은 A씨를 지난 1일, 직위 해제한 뒤 감찰에 나섰고 경찰도 A씨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