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한.잔) 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 *시낭송作歌 김경복*

(詩.한.잔) 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 *시낭송作歌 김경복*

#고향#꿈#시카페#시낭송#시한잔#치유#힐링#시선물#토닥임 딩동~딩동^^ 게으름 피우지 않고 4월 詩선물 배달합니다 다름없이 시는 늘~저의 하루를 의미있게 해줍니다 그 의미는 따스함으로 그 온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게 합니다 4월 시 한 잔 맛나게 드시며 맘길~활짝 여시면 고운빛 가득 스며들겁니다